주정부 "모두 받아라" 권유, 일부 전문가 "증상 있는 사람만"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COVID-19) 진단검사 능력이 개선되고 있다. 따라사 병원, 외래환자 클리닉, 내과 진료소들이 환자들을 검사하고, 주 전역에 걸쳐 드라이브 스루 사이트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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