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리화나 사업자 트루리브, 탤러해시서 캔디 선보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플로리다주에서 조만간 마리화나 식용 제품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될 전망이다.
공화당 소속 드샌티스 주지사는 2019년 1월 취임 후 기존 법 폐지를 자신의 첫 번째 과제로 삼았다. 이같은 조치는 로비, 마리화나 지지단체의 또다른 시도를 차단하려는 사전조치, 정치적 계산 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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