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érie Plante Twitter>
몬트리올는 시 상인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조직을 위해 50% 또는 60만 달러의 지원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몬트리올 내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주들은 곧 새로운 차원의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을 것이다.
Entente Réflexe Montréal협정은 퀘벡 정부가 2017 년에 시에게 부여한 공식 대도시 지위의 일환으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차원에서 몬트리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대도시로서 몬트리올은 이제 시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데있어 더 큰 자율성과 유연성을 갖게된것이다.
이에따라 Entente Réflexe Montréal 협정을 통해, 재정 지원의 총액을 늘릴 것이며, 적격성 있는 비지니스들은 2020년 11월 12일 부터 새로운 보조금 신청을 제줄 할 수 있다.
2020 년 6 월 18 일에 몬트리올 응집위원회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RCG 20-024)의 일환으로 몬트리올 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내규를 채택했으며, 이 조례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의 틀 내에서 몬트리올 응집 영토에 위치한 상업 개발 회사, 상인 협회 및 상공 회의소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규제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COVID-19의 맥락에서 사업 활동 재개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몬트리올SDC협회 빌리 월시 (Billy Walsh) 회장은 “위기 시작 이후 SDC와 상인회가 전개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으로 1만5000명의 시민이 현지에서 구매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상인들은 이러한 시책 덕분에 160만 달러 이상의 혜택을 받았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상인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시가 필요한 자금을 투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업주들은 514-394-1793으로 시에 연락하거나 이 온라인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