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gif

 

휘슬러 아트 박물관이 오는 12일(토) 선보인다. 5만 6천 스퀘어피트(sf) 면적으로 지어진 박물관은 박물관 뿐 아니라, 지역 예술가의 작품 전시가 가능한 상설 전시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정기적인 개인 아트 컬렉션이 마련된다. 

 

낸시 빌헬름 모덴(Nancy Wilhelm-Morden) 시장은 "휘슬러 아트 박물관을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에 선보이는 박물관은 지역 사회 뿐 아니라 BC주를 대표하는 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물관은 빌리지 게이트 대로 동쪽편과 휘슬러와 블랙콤 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57 미국 경기 안 좋아도 외식이 증가하는 이유는? 코리아위클리.. 16.03.11.
656 미국 디즈니월드 입장료, 시즌별로 다르다 코리아위클리.. 16.03.11.
655 미국 일광절약 조정때 난 쌍둥이 장자권 누구? 코리아위클리.. 16.03.11.
654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개찰구, 다음 달 8일 완전 폐쇄 밴쿠버중앙일.. 16.03.11.
653 캐나다 써리의 월리 구역 재개발, 10년 계획 시작된다 밴쿠버중앙일.. 16.03.11.
652 캐나다 여성의 날, 웨이트리스 복장 두고 갑론을박 밴쿠버중앙일.. 16.03.11.
651 캐나다 테리 폭스 아버지 롤리 폭스, 폐암 원인 사망 밴쿠버중앙일.. 16.03.11.
650 캐나다 밴쿠버 빈 집 비율 4.8%, 콘도는 12.5% 밴쿠버중앙일.. 16.03.11.
649 캐나다 써리와 뉴웨스트, 패툴로 유료화 MOU 체결 밴쿠버중앙일.. 16.03.11.
648 캐나다 '세계 여성의 날' 맞아 NDP 성명 발표 밴쿠버중앙일.. 16.03.10.
647 캐나다 스탠리 공원 자전거 도로 공사 완료 밴쿠버중앙일.. 16.03.10.
646 미국 미국인들 최고 선호 애완견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리아위클리.. 16.03.09.
645 미국 ‘빅 브라더 사회’ 플로리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 file 코리아위클리.. 16.03.08.
644 캐나다 CKIFG, 북한 핵 규제 UN 방침 지지 성명 발표 밴쿠버중앙일.. 16.03.08.
643 캐나다 ETA 시행, 가을 이후 연기 밴쿠버중앙일.. 16.03.08.
642 캐나다 늘어나는 학교 성추행, 각 학교에 의무 방지대책 필요 밴쿠버중앙일.. 16.03.08.
» 캐나다 휘슬러 아트 박물관, 12일 개관 밴쿠버중앙일.. 16.03.08.
640 캐나다 트루도 총리 엄마 '마가렛 트루도' 여사, SFU '뛰어난 졸업생'상 받아 밴쿠버중앙일.. 16.03.08.
639 캐나다 소송 휘말린 웨스트젯, 'CEO 사직' 서명운동 시작 밴쿠버중앙일.. 16.03.08.
638 캐나다 스쿼미쉬 페스티벌 취소, 루니 가치 하락 때문? 밴쿠버중앙일.. 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