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오는 25일(월)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코퀴틀람 Executive Plaza 호텔(Executive Plaza Hotel, Ballroom, 405 North Road, Coquitlam))에서 김재신 전 외교부 대사를 초청해 ‘독도와 한일관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독도와 한일관계'라는 제목으로 한국어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좌석 사정상 50명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등록 신청은 20일(수)까지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vancouver@mofa.go.kr로 하면 된다. 이메일의 제목은 '영토해양문제 세미나 참석 신청 (이름)'을 쓰고, 내용에는 '성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적으면 된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저녁식사 뷔페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퀴즈를 풀고 경품을 받는 시간도 진행된다.
강연자인 김 전 대사는 주 독일 대사, 주 필리핀 대사, 외교부 차관보를 역임했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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