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3ME1KUHi_f052b2e8ab7b0ac7

758783364_KF5Qc9Bw_6f9153c1773d15c1f4666e24f97e9912c79e1ba7.jpg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장경룡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가 지난 15일 BC주 예방을 위해 밴쿠버에 도착했다. 장 대사는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탑' 헌화로 밴쿠버 방문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밴쿠버 지역의 주요 교민단체장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밴쿠버총영사 관저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 장 대사는 16일(월) 빅토리아를 공식 방문 Horgan 수상을 비롯해 주요 장관들을 예방, 한-캐 협력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논의 중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017 캐나다 끊이지 않는 밴쿠버시의 다양한 폭력 사건들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7.
» 캐나다 장경룡 대사 BC주 방문 밴쿠버중앙일.. 22.05.17.
8015 캐나다 캐나다, 총기사고 증가한다고 느껴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7.
8014 캐나다 UBC 한인 학생회(KISS) 임원진관 송 총영사의 만남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4.
8013 캐나다 BC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없앤 후 무슨 일 벌어지고 있나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4.
8012 캐나다 BC한인실업인협회, 교민 위한 경제 세미나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3.
8011 캐나다 높아지는 모기지 금리, 주택 거래 큰 폭 하락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3.
8010 캐나다 밴쿠버서 10대들 떼로 몰려 다니며 폭력과 강도 범죄 저질러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3.
8009 미국 론 드샌티스 주지사, 이번엔 '헌법적 총기 휴대법' 꺼내 file 코리아위클리.. 22.05.12.
8008 캐나다 ICAO 창설75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1.
8007 캐나다 캐나다 한인 새내기 노리는 반복되는 수표사기 밴쿠버중앙일.. 22.05.11.
8006 미국 '섹시 그랜마'에서 '파트맨'까지, 플로리다 차량 번호판 다양하네! file 코리아위클리.. 22.05.10.
8005 미국 미 연방 대법, 낙태 권리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뒤집나? file 코리아위클리.. 22.05.10.
8004 미국 "무모한 플로리다 주지사, 디즈니 장악 원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5.10.
8003 미국 오렌지카운티 판매세 '1% 인상안', 11월 투표에 오른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5.10.
8002 캐나다 밴쿠버한인회, 지난 7일 한인회관에서 어버이날 행사 진행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0.
8001 캐나다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2' 미주 개봉 박두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0.
8000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이상, 낙태 논의하고 싶지 않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5.10.
7999 캐나다 캐나다 시민권자 한국 입국 크게 개선...여권이 문제 file 밴쿠버중앙일.. 22.05.07.
7998 캐나다 버나비서 5일 14세 소녀 차에 치여 사망 file 밴쿠버중앙일.. 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