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위험부담 ‘최고’… 남부 지역은 해수에 잠겨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빙하가 녹아 내리는 등 세계 곳곳에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상이변 피해가 속출하면서 플로리다주를 포함한 미국 해안가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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