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stilo 브랜드 작품(상)

Queeiezoe 김보민 디자이너 작품(하) 

 

 

76명 디자이너 중 2명

 

밴쿠버패션위크(VFW)가 환태평양시대에 북미와 아시아 패션 시장을 잇는 중요한 마케팅 장 역할을 하지만 올 봄에 열리는 행사에서 한인 디자이너의 모습을 찾아 보기 힘들어 보인다.

 

밴쿠버패션위크의 홈페이지에 27일자로 올라온 76명의 디자이너 리스트에서 한인 디자이너는 Minestilo 브랜드의 디자이너와 Queeiezoe 김보민 디자이너 단 두 명만 보인다.

 

매년 밴쿠버패션위크에 적어도 5-6명 이상의 한인 디자이너가 참가했던 것과 비교해 초라한 성적표를 보인다.

 

올해로 18년차로 31번째 열리는 밴쿠퍼패션위크 2018F/W 행사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밴쿠버의 데비드 램 홀(David Lam Hall, 50 E Pender St)에서 열린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017 캐나다 밴쿠버공항 내 장기주차장 폐지 밴쿠버중앙일.. 18.03.03.
3016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와 주의회, 총기 규제안 내놨다 코리아위클리.. 18.03.02.
3015 미국 플로리다 고교, AP 통과율 전국 4위 코리아위클리.. 18.03.02.
3014 미국 플로리다 비치, 미국 ‘베스트 비치’ 1,2위 차지 코리아위클리.. 18.03.02.
3013 미국 뉴욕서 ‘트럼프-김정은’ 반핵안내문 file 뉴스로_USA 18.03.02.
3012 미국 유엔, 24시간 성희롱신고 핫라인 운영 file 뉴스로_USA 18.03.02.
» 캐나다 밴쿠버패션위크 한인 디자이너 가뭄 밴쿠버중앙일.. 18.03.01.
3010 캐나다 "학교에 총은 제발..." 밴쿠버중앙일.. 18.03.01.
3009 캐나다 "여성 경제 참여로 고령사회 대비" 밴쿠버중앙일.. 18.03.01.
3008 캐나다 "꾸준히 적발, 꾸준히 위반" 아동 포르노 소지 밴쿠버중앙일.. 18.03.01.
3007 캐나다 "영미!영미!" 캐나다 얼음 닦는다 밴쿠버중앙일.. 18.03.01.
3006 캐나다 현대로템 캐나다라인 객차 추가 수주 밴쿠버중앙일.. 18.03.01.
3005 미국 빌리 그레이엄목사 美전역 추모 열기 file 뉴스로_USA 18.03.01.
3004 미국 페덱스 “美총기협회 회원들에 할인혜택 지속” 뉴스로_USA 18.03.01.
3003 캐나다 캐나다 환율 연말까지 루니대비 960원 예상 밴쿠버중앙일.. 18.02.28.
3002 캐나다 코퀴할라 하이웨이 대형 교통사고 밴쿠버중앙일.. 18.02.28.
3001 캐나다 캐나다 거주 탈북자 165명 추방 밴쿠버중앙일.. 18.02.28.
3000 캐나다 BC・알버타 주급 200달러 차이가... 밴쿠버중앙일.. 18.02.28.
2999 캐나다 유아 관련 예산 확대에 연방·주정부 협력 밴쿠버중앙일.. 18.02.28.
2998 캐나다 비자신청센터 내년까지 99개국 149곳으로 확대 밴쿠버중앙일.. 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