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리더 포럼 첫날 개막식에 참석한 차세대회원과 정화원들<사진=최성자기자>
김광 오클랜드지회장은 환영사에서 "귀한 인맥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만남 10계명은 △반갑게 만나라 △관심을 보여라 △경청하라 △따뜻한 말을 하라 △호의를 베풀어라 △기분 좋은 만남을 만들어라 △나를 각인시켜라 △기대감을 형성하라 △아쉽게 헤어져라 △겸손하라 등이다"라고 전하며 "차세대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싱가폴 세계대회에서의 라이징 스타 투자유치설명회 후기(김진한/호주), 비즈니스 연계사례(손완준/호주) 및 오클랜드 옥타 차세대 멤버들이 뜻을 모아 사업을 진행한 JOHOKTA LTD 의 스토리(오민석, 오현경/오클랜드)를 통해 진행중인 사업과 시도는 좋았으나, 성공하지 못한 사례등 다양한 차세대 스토리들로 옥타 차세대들에게 정보를 공유했다.
▲2015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리더 포럼 참가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는 차세대 회원들
(사진=이진희 오클랜드 옥타 차세대)
오클랜드의 각 지역을 오가며 다양한 액티비티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각 조별로 동일하게 주어진 금액을 가지고 물건을 구입한 뒤, 다른 참가 조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수익을 늘려가는 등 경제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진 '내가 오클랜드 무역왕'은 참가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김관철(호주 브리즈번): 이곳에 대한 첫 인상은 너무 좋다. 브리즈번에 비해 사람들이 잘 웃어주고 친절하다. 입국수속과정에서도 길 안내까지 해주는 친절함을 느꼈다.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타 지회 회원들과 만나 함께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이동규(크라이스처치): 고등학교때부터 옥타를 알게 되었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을 하다가 옥타 차세대에 가입을 했다. 옥타 포럼도 다니고 무역 스쿨도 다니며 조언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기본적인 정보나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청년 CEO를 꿈꾸는 저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최서희(호주 브리즈번): 요리사로 일을 하고 있다. 타 지회에서 온 분들을 많이 만나서 영광이었다. 미션 수행하고 좋은 말씀 들었던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
▲2015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리더 포럼에서 참가한 크라이스처치 지회 차세대 회원들
(사진=최성자 기자)
▲2015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리더 포럼에서 참가한 호주 지회 차세대 회원들
(사진=최성자 기자)
▲2015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리더 포럼에서 참가한 오클랜드지회 차세대 회원들
(사진=최성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