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핸더슨 The Trusts Arena 홀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K-Hiphop 러브드림 콘서트" 가 개최된다.
현재, 한국 최고의 힙합 가수인 도끼(Dok2), 더 콰이엇, 제시를 필두로 부가킹즈의 바비킴과 간디 킬라그램, 엡신트 그리고 전자 현악 중창단의 샤인의 무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셜 초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럽DJ 소다와 함께 4시간 가량의 버라이어티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 이행사는 뉴질랜드에서 또 하나의 한류 열풍을 일이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티켓은 http://m.ticketek.co.nz/shows/show.aspx?sh=KHIPHOP17 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벌써 교민사회의 젊은층과 현지사회에서는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