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제씬다 아던 총리는 연봉 47만 달러로 세계 정상들 중 일곱 번째로 연봉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24/7 웹사이트의 자료에서,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달러로 연봉 35만 달러를 받고 있는 프랑스 대통령과 국무총리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던 총리는 캐나다의 총리보다 더 연봉이 많으며, 아일랜드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장보다 더 많이 받고 있으며,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연봉이 많은 지도자는 싱가폴의 리셴룽 총리로 연간 뉴질랜드 달러로 240만 달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