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중국지사는 내년 3월 중국의 탑 셀러 1만명
을 뉴질랜드에 포상 여행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암웨이 중국지사는 최근 선발대를 뉴질랜드에 파견해 주요 관광지와 액티비티 상황 등을 살펴보고 돌아갔다.
열흘이상으로 예정된 포상 여행기간동안 여행자들은 퀸스타운을 주 관광지로 해 오클랜드와 로토루아 크라이스트 처치 등을 둘러 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웨이측은 한번에 500명으로 팀을 짜 순차적으로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암웨이의 대규모 포상 여행으로 여행업계에는 5천만달러의 추가 수입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며 여행객들의 개인적인 지출로 관련 여행업계는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