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코리아포스트)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가 뉴질랜드내 한국 공식 스폰서이면서 메스컴 파트너로 선정된 MCKAYSON New Zealand Women's Open에 11 개의 중요한 챔피언십 타이틀을 가진 6 명의 골프 슈퍼 스타들이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MCKAYSON New Zealand Women's Open에 참가한다는 소식이다.
대만의 Yani Tseng, 스코틀랜드의 Catriona Matthew, 미국의 Brittany Lincicome, 한국의 최나연, 지은희, 김효주 등 골프 스타들이 뉴질랜드 최초의 LPGA 이벤트인 Ardmore의 Windross Farm Golf Course에서 경쟁 할 예정이다.
MCKAYSON New Zealand Women's Open 경기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오클랜드의 Windross Farm Golf Course (237 Alfriston-Ardmore Rd, Ardmore, Auckland) 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