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이 교도관들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뉴스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수감자들은 16건의 성폭행과 15건의 심각한 성추행 사례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 10개의 감옥들이 이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
원 뉴스는 2016년 9월 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려 했으나, 교정부는 서류화되지 않았다며 여러 번 거절했다.
교정부의 닐빌스양육부 경관은, 모든 사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분명하며, 고용 관련 조사와 관련해 보다 포괄적인 케이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