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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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듯 같은뜻’ 2018 (Found in Translation 2018) 전시 오프닝 행사가 300여명이 넘는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한국문화원과 S&C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9명의 서양작가중 8명과 한국작가 1명이 참석하여 관객들과 소통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여작가들은 Michael Bagnardi/Zipeng Zhu/Wes L Cockx (CREAM)/Olga Vladova/Benoit Ollive/ Margaret Fu/Juan Carlos Pagan/Lynne Yun, 이희민(Huimin Lee)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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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듯 같은뜻’ 전은 한국어와 영어의 문화적 유사점(類似點)과 차이점(差異點)을 비교해보는 전시로 기획됐다.

 

전시는 9월10일까지 문화원 내 갤러리코리아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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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월 20일부터 9월10일은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 오후7시까지 연장 오픈된다.

 

오는 18일에는 한국작가 이희민과 서양작가 Wes L Cockx(Cream)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토크 (Found in Design: The Aesthetics of Typography and Language)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원 갤러리코리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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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국어-영어 비교 전시회 눈길 (2018.08.16.)

뉴욕한국문화원 S&C New York공동주최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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