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선교단이 21일 퀸즈한인교회에서 밀알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500명이 모이는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창옥 교수의 소통 강의는 호평을 받았다.
김창옥 교수는 “정직하게 소통하고 슬기롭게 소통하며 아름답게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 한인사회에 장애와 비장애를 비롯해하여 모든 차별을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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