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코트라 등과 필 머피 주지사 만나
박효성 뉴욕총영사가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코트라 등과 함께 지난달 28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를 만나, 한인동포사회와 우리 진출기업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Murphy 주지사는 뉴저지주의 경제 및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한인동포사회와 우리 진출기업들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한국과 뉴저지간 경제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화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뉴저지간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 추진 등 현안도 논의돼 관심을 끌었다.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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