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남편인 한국계 웨인 계 뉴욕대 치대교수와 함께 스타이브슨트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뉴욕한성교회에서 지난 5일 열린 강연회는 스타이브슨트를 나란히 졸업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스타이브슨트 시절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을 구체적인 경험들을 예로 들며 후배들에게 들려주었다.
중국계인 그레이스 맹 의원은 뉴욕주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남편을 통해 인연 맺은 한인사회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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