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로 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한인 최초로 저지시티 시장에 도전하는 윤여태 져지시티 시의원을 위한 기금모금파티가 30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의 레코딩 스튜디오 NV 팩토리에서 열렸다. 이번 기금 모금 파티는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씨의 재즈 연주회를 겸한 행사로 마련됐다. 모금파티엔 김영길 위원장과 전재현 조직 위원장 등 50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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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초로 저지시티 시장에 도전하는 윤여태 져지시티 시의원을 위한 기금모금파티가 30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의 레코딩 스튜디오 NV 팩토리에서 열렸다. 이번 기금 모금 파티는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씨의 재즈 연주회를 겸한 행사로 마련됐다. 모금파티엔 김영길 위원장과 전재현 조직 위원장 등 50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