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차세대위원회(AYLO)가 4일부터 17일까지 맨해튼 뉴욕 한인회관에서 아시안 작가 29인 그룹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민사박물관 기금 모금과 아시안 커뮤니티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은 275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도날드 김 차세대위원회 회장(오른쪽), 셀린 김 차세대위원회 재무위원(왼쪽 두 번째)이 큐레이터들과 포즈를 취했다.
뉴욕=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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