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충효회 ‘제17회 효자 효부 시상식’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주최하는 ‘제17회 효자 효부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가 1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장수상엔 올해 100세를 맞은 성정순 할머니가 수상한 것을 비롯, 효자상(한성혁), 효녀상(황선애, 이영미), 장한 부부상(김창제, 고미자), 효행상(윤보영), 효행 장학생(우규하, 윤수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 후엔 가요와 경기민요 와 전통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 한미충효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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