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통의 마이애미한마당 잔치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2017.05.31. 06:42 목록 댓글 top bottom 38년 전통의 마이애미한마당 잔치. 미국에서 자라는 2세들이 옛날 옛적 아빠 엄마들이 운동회에서 즐겼던 박터뜨리기를 하고 있다. 0 추천 로그인해주세요 첨부 (1) 공유 | 박터뜨리기.JPG (File Size:386.0KB/Download: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