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 휴스턴 수해현장, 지금 모습은?

 

허리케인 하비가 할퀴고 간 휴스턴의 상흔은 뼈저리게 거대하다.

벌써 17일.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주민들은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치우며 또다시 시름에 빠진다.

휴스턴 수해현장, 지금의 모습을 살펴본다.

 

[사진]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Copyright ⓒ i뉴스넷 http://inewsne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스턴 수해 현장_23.jpg

휴스턴 수해 현장_24.jpg

휴스턴 수해 현장_25.jpg

휴스턴 수해 현장_22.jpg

참담한 아파트 내부. 아직도 곳곳에 물이 남아있다.

 

 

휴스턴 수해 방문_09.jpg

휴스턴 수해 방문_09-1.jpg

휴스턴 수해 방문_10.jpg

쓰레기 더미 속의 자개상과 한국어 서적이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휴스턴 수해 현장_07.jpg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휴스턴 수해 현장_08.jpg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휴스턴 수해 현장_09.jpg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휴스턴 수해 현장_10.jpg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휴스턴 수해 현장_11.jpg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휴스턴 수해 현장_12.jpg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휴스턴 수해 현장_13.jpg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 |
  1. 휴스턴 수해 현장_10.jpg (File Size:487.7KB/Download:3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