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 휴스턴 수해현장, 지금 모습은?
허리케인 하비가 할퀴고 간 휴스턴의 상흔은 뼈저리게 거대하다.
벌써 17일.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주민들은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치우며 또다시 시름에 빠진다.
휴스턴 수해현장, 지금의 모습을 살펴본다.
[사진]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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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아파트 내부. 아직도 곳곳에 물이 남아있다.
쓰레기 더미 속의 자개상과 한국어 서적이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주택가는 물에 젖은 마루바닥과 부서진 가전제품, 침수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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