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의 명소 오줌싸게 동상 둘레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브뤼셀의 화려함이 가득한 움베르토1세갤러리 화려한 옷을 갈아입고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브뤼셀 본점에서 시작되어 세계 50여개국에 체인레스토랑을 열고 있는 레옹 본점에는 언제나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줄이 끊이질 않는다.
브뤼셀 중앙에 있는 그랑플라스 광장이 가장 유명한데 이 광장은 브뤼셀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주변에 아름다운 관광지가 몰려있다.
레 미제라블을 쓴 빅토르 위고는 그랑플라스 광장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극찬 하기도 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츄리가 장식된 이 건물은 브뤼셀 시청사로 도심 한복판 광장의 중앙에 위치한다.
브뤼셀의 화려함이 가득한 움베르토1세갤러리 화려한 옷을 갈아입고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다정한 연인들로 북적이는 12월의 브뤼셀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촬영일시: 2015년 12월2일 19:20 / 촬영장소: 벨기에 브뤼셀 그랑플라스 / 촬영자: 이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