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윤만영)는 지난 8월29일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하여 한국-베트남 남자축구 4강전이 개최되는 현장에서 한국 축구팀을 응원했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만영 회장은 회장단과 인도네시아 교민들과 함께 한국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윤만영 회장 일행은 축구경기대회에 앞서 자카르타 현지에 개설된 북한 체험관을 방문했으며,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선수촌을 방문하여 한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윤만영 회장은 28일 열린 양궁 경기장을 방문하여 한국 남녀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를 방문하여 강희중 회장과 재필리핀 대한체육회와의 체육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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