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업가가 키르기스스탄에 감자전분생산공장을 열었다.
허입중대표가 11일 문을 연 공장오픈식에는 테미르 사리예프 키르기즈 국무총리, 정병후 대사, 이식쿨 주지사 등 내빈과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사리예프총리는 "이 공장으로 인해서 감자를 많이 생산해도 아무런 문제없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지역 주민들의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포사업가가 키르기스스탄에 감자전분생산공장을 열었다.
허입중대표가 11일 문을 연 공장오픈식에는 테미르 사리예프 키르기즈 국무총리, 정병후 대사, 이식쿨 주지사 등 내빈과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사리예프총리는 "이 공장으로 인해서 감자를 많이 생산해도 아무런 문제없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지역 주민들의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