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렝게 아이막 알탄볼락 솜에서 훈련 중 러시아산 전투기 SU-27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비공식 정보가 소셜에 오늘 /2018.10.25/에 나온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정보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아 재난대책본부를 연결하여 확인한 결과 “비행기 추락 관련 신고가 없었다”는 답변을 들었다. 셀렝게 아이막 경찰서에서 확인 결과 “솜 근처에서 쓰레기장에서 폐타이어를 태운 걸로 알고 있다. 당시 폐타이어를 태우는 과정에서 불길이 치솟아 잘못된 정보가 나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는 답이다.
[news.mn 2018.10.2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