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후원으로 '아시아 결핵퇴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2018.10.31(수) 09:00-18:00간 몽골 정부청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동 세미나 개막식에는 사랑게렐 몽골보건부장관, 바상후 국회의원(몽-북의원친선협회장), 경만호 대한결핵협회장, 최금성 북한 보건성 국장, 러시아 대표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신상균 참사관은 세미나 개막식에 참석하여 대한결핵협회가 2015년부터 몽골에서 결핵퇴치 사업을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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