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경제협의회의 첫 번째 회의가 어제 열렸다. “ERDENES MONGOL”집행 이사인 F.Gankhuu는 회사 주식 500만 주까지 발행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것은 국민의 소유권이라고 했다. 본 회사의 국민주를 발행하는 결정은 2011년도에 발표되었다. 그러나 주식에 대한 배당은 아직 실행되지 않았다.
의회에서 채택된 법 개정안에 따라 국민과 신생아는 “ERDENES MONGOL”의 주식을 소유할 권리를 가진다. 국민주는 정기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특수성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영진은 회사가 증권발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BAGANUUR”, “Shivee-Ovoo”의 추가 주식발생, “Erdenes”채권 발행업무를 준비하고 있다고 집행 이사가 밝혔다.
[unuudur 2019.01.3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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