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EN SHOBOOT”사는 가공된 닭고기, 육류 수출 프로젝트는 이슬람 업체와 제휴하여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5월에 업무 제휴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업무 협약 이행을 위한 양해 각서(MOU)에 서명했다.
본 업체는 2021~2022년부터 가공된 닭고기, 육류 수출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대하여 이슬람 비즈니스 협회가 할랄 인증 육류 수출 프로젝트 협력을 제안했다. “TUMEN SHOOBOT”의 창립자인 L.Erkhembayar는 “이슬람 비즈니스 협회는 할랄 인증 수의 검역 구역을 설정하고 이곳에서 육류를 생산할 것을 제안했다. 육류 수출의 업무 협력이 성공한다면 할랄 인증된 가공된 닭고기, 육류 수출 프로젝트는 2019~2020년부터 시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할랄 인증을 받게 되면 중앙아시아에서 양고기가 필요한 국가에 수출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이슬람 비즈니스 협회 관계자인 HODOEROV DONIER는 “할랄 인증 가공된 닭고기, 육류 수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업체는 “TUMEN SHOOBIT”사라고 언급했다. 해당 업체는 조류, 사료, 농장 부분에 있어 다양한 발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업무 협력을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unuudur 2019.03.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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