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1993년부터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북한, 터키, 키르기스스탄, 벨라루스, 라트비아, 헝가리와 국제 도로 교통에 관한 정부 간 협정을 체결했다. 도로교통부는 국제 도로 교통 개발, 무역 및 국경 및 통관 촉진, 대외협력 확대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6월 10일 도로교통부 S.Batbold 장관과 리투아니아 리차르다스 데구티스 교통통신부 차관은 몽골과 리투아니아 공화국 정부 간 도로로 승객과 물품을 국제 운송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의 목적은 무역과 운송을 촉진하고, 교통 유형을 조정하며, 도로 교통에 대한 협력을 촉진하고, 국제 표준과 권고안을 공동으로 이행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montsame 2019.06.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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