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로 둥지 옮겨 |
왼쪽부터 에쥬메 변호사, 로리 법무사, 앤 법무사, 리사 허치슨 변호사(대표), 정선화 변호사
2013년도부터 캘거리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한 정선화씨가 지난 3월 SE 소재 20/20 Law Group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민 1세인 정선화 변호사는 결혼해 자녀도 있는 상황에서 법대에 진학해 40세 나이에 변호사가 된 인물로 많은 이민자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안겨준 바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정 변호사를 만나 지난 6년간의 변호사 생활과 새로운 회사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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