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행 N.Bayartsaikhan 총재는 “정부 통화 정책 2020 방침 관련 안건”을 G.Zandanshatar 국회의장에게 제출하였다. 최근 3년간 몽골은행이 경제 안정화 및 재생, 국채 압박을 피하고자 은행 금융 분야의 면역 체계 강화 정책을 실행해 왔다. 경제 재생을 위한 통화 정책의 일환으로 기준 금리를 2017년, 2018년에 단계적으로 내려 은행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제 분야에 공급되는 자금 유입이 증가하여 금리가 내린 것은 경제 회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소비, 투자, 수출입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몽골은행이 소비 지수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8%대에 안정화되어 중기 6%대로 내리고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통화 정책을 실행할 계획이다. 국채 상환 해결 방안 및 경제 면역 강화를 위한 외화 보유액을 적정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이다.
몽골 경제 분야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지하고 위험요소 예방, 경제 분야의 안정적인 성장을 확보하고 전 국민, 기업체들에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몽골은행의 향후 방침”이라고 밝혔다.
[news.mn 2019.09.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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