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enes Tavantolgoi” 주식회사의 국민주 1072주에 대한 배당금 배분 여부에 대하여 광산중공업부장관 D.Sumyabazar가 오늘 열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광산” 기자회견에서 보도하였다.
“ETT” 1072주 배당금 배분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회사 임원들에게 한 상태인데 이번 주 즉, 내일 정부 회의에서 법인 관련 법에 따라 02월 15일 이내에 이사회가 결정해야 하며 이때 배당금 배분 여부가 결정된다.
주가 상승에는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와 철도, 석탄 가공, 코크스탄 공장 등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잘 검토해야 한다. 주식이 국제 시장에 상장되어야만 운영 관리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회사가 된다. 주당 933투그릭은 국제 증권 시장에서의 시세가 아니므로 현재 주가 측정을 조사 중이다. 현재 IPO 관련하여 장관 자문회에서 “ETT mining”사와 “Monruscemetment”사, “형석” 사업 관련하여 평가서를 제출하였다. 하지만 아직은 IPO 관련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 중이며 회계 관련 자문서도 작성되었으며 투자자 권익 관련하여 정보 안정성이 중요하다. 몽골 국내에서 2월 내로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에 증권거래소에 자료를 제출하면 2~3개월 동안 검토 및 등록을 거쳐 선거 전에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montsame.mn 2020.01.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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