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3개언어 동영상 제작 홍보
반크가 한국의 코로나 19 대응을 전세계에 알리는 동영상을 한국어, 베트남어, 영어 3개 언어로 제작해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유투브-한국어>
<유투브-베트남어>
<유투브 영어>
반크가 제작한 이번 영상은 ‘입국을 금지해야 하는 나라’에서 ‘함께 하고 배워야 하는 나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찾아내는 나라’로, ‘코로나19로 위험한 나라’에서 ‘인류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한 나라’로 변화(變化)되는 한국의 모습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발적으로 생필품과 마스크를 나누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양보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주는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 생필품 사재기, 코로나19 발원지 관련 인종차별로 나타나고 있는 이기심의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있는 한국인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이 영상을 통해 한국이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위협에 창조적 도전으로 맞서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인류 앞에 주어진 도전에 국제적 표준을 만들어 세계를 위기에서 구할것이라는 희망의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반크는 이 영상을 통해 지금 이순간에도 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모든 한국인과 세계인들을 향해 각자 자신의 자리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사명을 감당(堪當)하기를 격려하고자 합니다.
반크는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의 모습을 전세계에 알리는 영문사이트(http://covid19.prkorea.com/english) 와 한국인과 세계인의 사회적,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사이트(http://covid19.prkorea.com/mildang/) 에 올려 전 세계에 홍보할것입니다.
<영상 원고>
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코로나19 전세계 급속 확산!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적 대유행’ 선언!
이 나라에서 입국한 사람에 대한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를 취한 국가·지역 175곳
-3월 22일 기준, 외교부-
하지만 이 나라는‘입국을 금지해야 하는 나라’에서
‘함께하고 배워야 하는 나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이 나라의 코로나19 관련 연구에 참여하고 싶다고 제안
이스라엘과 유럽연합에서도 방역 협조를 요청
중국과 일본 역시 이 나라와 정기적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협의를 진행
미국 정치인과 언론도
이 나라의 적극적인 진단 검사 효과에 주목합니다.
“이 나라는 하루 15,000여 명을 검사합니다.
미국이 두 달 넘게 검사한 양 보다
이 나라가 하루에 검사한 양이 더 많습니다."
- 캐럴린 멀로니, 미국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장-
<3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국가비상사태 선포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동차에 탄 채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이 나라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을
도입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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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나라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찾아내는 나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3월 22일 기준
WHO 발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
1위 중국 81,054명
2위 이탈리아 53,578명
3위 스페인 24,926명
이 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
8위 8,897명
하지만 세계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이 나라의 코로나19 누적 검사자 수
331,780명, 세계 1위
-3월 22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 환자 317,796명(3월 23일 기준)보다
더 많은 사람을 검사했습니다.
내 이웃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세계에서 코로나19를 가장 빨리 진단하고,
가장 먼저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은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며
자가 격리가 확실하게 지켜지는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합니다.
“코로나19와 싸우는 이 나라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빠르게 검사를 확대한 것이다.
이 때문에 이 나라의 확진자 수는 급증했지만,
치사율은 0.71%로 저조하다."
- 3월 12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기사 중 -
“3월 10일
이 나라가 210,144건의 검사를 한 데 비해,
이탈리아 60,761건
영국 26,261건,
미국 8,554건에 불과했다.
주목할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이 나라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60명,
사망률 평균 0.7%이다.
이 숫자는 어느 나라보다 더 낮다."
- 3월 12일 독일 스피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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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나라는 ‘코로나19로 위험한 나라’에서
‘인류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검진 장비를 개발하였습니다.
미국의 CNN은 이 나라의 한 회사가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 개월은 걸렸을 코로나19 검진 장비를
불과 3주 만에 개발한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당시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로
온 인류가 충격과 공포에 빠져있을 때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오기 4일 전이었습니다.
정부가 요청하기 전이었지만
우리는 선제적으로 제품개발에 착수해
코로나19와 싸울 무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우리 회사는 일주일에
1만 개의 검진 키트를 생산하고 있고,
한 개의 키트로는 100명의 환자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으로 일주일에 백만 명의 환자를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고,
검사 비용은 20달러보다 저렴합니다.”
- 3월 13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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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나라의 국민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합니다.
“이 나라에서는 이동 제한, 제재와 같은 조치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이 나라 사람들의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법이
새로운 표준이 되었다.”
- 3월 12일 영국 BBC -
“이 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달리
공황상태에 빠지지 않았다.
그들이 버스정류장에서 어떻게 기침을 하는지 보라.”
-미국의 소리(VOA)-
“대다수 확진자가 나온 이 나라의 한 도시는
정부가 도시를 봉쇄하지 않고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방문을 자제하면서 관리됐다.”
- 3월 11일 워싱턴 포스트기사 중 -
이 나라는 도시를 감시하고, 봉쇄하는 방법으로
코로나 19에 대응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생필품과 마스크를 나누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양보합니다.
이 나라는 바이러스가 주는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
생필품 사재기, 코로나19 발원지 관련 인종차별로 나타나고 있는
이기심의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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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나라는 전세계를 무너뜨린 이 전쟁에서
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 19가 우리 마음에 심은
두려움과 공포를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이 나라는 바로 당신의 친구!
대한민국입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이 길을 가시겠습니까?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기태의 세계로 가는 반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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