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울란바타르시에 총 516건의 재해와 기술적인 사고가 접수되었다. 유형별로는 465건(90.1%)이 가정 화재이고 51건(9.9%)은 가정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사고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41.4% 감소했다. 울란바타르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324명이 사망했으며 피해 금액은 83억 1,900만 투그릭에 달한다고 했다.
[news.mn 2020.04.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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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란바타르시에 총 516건의 재해와 기술적인 사고가 접수되었다. 유형별로는 465건(90.1%)이 가정 화재이고 51건(9.9%)은 가정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사고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41.4% 감소했다. 울란바타르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324명이 사망했으며 피해 금액은 83억 1,900만 투그릭에 달한다고 했다.
[news.mn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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