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DMV 차량국 15일 운영 재개
<뉴욕=뉴욕코리아>
뉴저지 차량국 사무소가 6월 15일부터 운영을 전격 재개했다.
하지만 사무소로 들어갈 수 없으며 제한된 서비스만 이루어진다. 방문자에게는 대기 티켓을
먼저 발부하고 대기자 휴대전화로 서비스 가능 15분~20분 전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29일부터는 주민을 대면하는 민원서비스도 가능할 예정이지만 온라인으로 불가능한 민원에
한해서만 차량국 사무소에서 업무를 볼수 있게 된다.
기존 사무소들 중 총 23곳은 차량면호 발급, 이전, 시험 등의 처리를 위한 면허센터로
운영하고 나머지 16곳은 차량 등록, 번호판 발급 등을 위한 차량센터로 운영한다고 뉴저지
차량국이 밝혔다.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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