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욕코리아>
버지니아한인회 제18대 회장에 은영재씨 당선
-좌로부터 세번째, 은영재 신임회장-
버지니아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1일, 제 18대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으로 회칙 및 선거관리 시행 세칙에 의거하여, 제 18대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으로 은영재씨가 당선되었음을 공고했다.
아울러 제 18대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이. 취임식은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뉴욕코리아, Brian Sh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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