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에서 도로 및 교통 분야 건설공사의 진척상황이 논의됐다.
회의 기간 석탄 수출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도로교통부 L.Khaltar 장관은 "가숑하이트와 자민우드는 코비드-19가 발생한 이후 국경에서 가장 어려운 국경통과소이다. 매일 지속해서 감시하고 당국과 대화하고 있다. 간츠모드 국경통과소에서 1500여 명의 운전자가 중국 측의 검사에 응했다. 검사를 통과한 운전자들이 어제보다 일찍 풀려나고 있다. 오늘부로 그 수는 개선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렌 국경통과소와 간츠모드 국경통과소에서 근무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Ya.Sodbaatar 부총리 역시 "지난 8월 그린 게이트웨이에 합의한 이후 하루 1500대 이상을 내리지 않고 있다. 불행히도 국내 감염이 발생한 이후 하루 300~800대의 차량이 운송하고 있다. 가숑하이트에서는 하루 500대, 시웨후렌에서는 300대, 항기에서는 60대를 운송한다는 방침이 있다. 모든 단계에서 중국 측은 그린 게이트웨이를 막지 않고 수입하는 석탄의 양을 제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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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Sodbaatar 부총리, 중국 측은 '녹색 관문'을 모든 단계에서 중단하지 않고 석탄 수입량을 제한하지 않기로 합의.jpg (File Size:205.8KB/Download: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