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회의에서 Ya.Sodbaatar 부총리는 코비드-19에 대한 대응을 소개했다. 부총리는 귀국을 원하는 시민의 요청에 따라 이달 중 프랑크푸르트, 도쿄, 서울로 가는 특별임무 비행편이 3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몽골에서 국내 감염이 보고됐고, 전면적 재난 안전대비태세 중 특별임무 비행도 중단됐다.
* 12월 16일: 울란바타르-프랑크푸르트, 160명
* 12월 20일: 울란바타르-도쿄, 160명
* 12월 25일: 울란바타르-서울, 160명
[ikon.mn 2020.12.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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