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Ch.Nomin 장관은 지난 20일 패션디자이너 대표들을 만났다.
회의에서 문화부 Ch.Nomin 장관은 2021~2024년 문화부 전략계획의 목표인 창조문화생산발전전략계획 초안을 소개했다. 패션디자이너 대표들은 문화부 Ch.Nomin 장관에게 회의 참석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의견을 교환하고 이 정책을 지지하며 수년 만에 개편된 문화부가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패션디자이너 대표들은 분야별 사업환경 개선, 세금부담 경감, 숙련인력 양성, 문화산업단지 조성, 소재 품질 결정실험실, 몽골 브랜드 해외 판촉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회의의 목적은 패션 산업, 마케팅, 경영, 법률 환경, 인사 문제, 투자, 세금 정책, 몽골인의 신체 구조, 표준 크기 정의, 디자이너의 국제 대회 참가, 국가 의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세계에 소개된 시장 생산량과 해결책이 논의되었다.
회의에는:
* 문화부 전략정책기획과장 L.MunbatL,
* 미술, 예술품 협회 대표 B.Sergelen,
* 문화생산혁신협회 대표 N.Munkzul,
* "Mongol Cources" LLC 대표 B.Suvd,
* "Ariuna Suri" 브랜드의 창립자 S.Ariunaa,
* "Michel & Amazonka" 브랜드의 창립자 Ch.Munkhjargal,
* "Monalun" 브랜드의 창립자 B.Namuungerel,
* "Soyo" 브랜드의 창립자 D.Enkmaa,
* “Muss Art Art House” LLC의 창립자 G.Tsas,
* "Katya Zol" 브랜드의 창립자 G. Zoltsetsegg,
* "Nolar" 브랜드의 창립자 B.Delgerma가 참석했다.
[ikon.mn 2021.03.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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