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 시장 비서실에 따르면, 울란바타르 시의 2020년 예산 세입 계획은 11.4% 삭감되었다. 이것은 대유행 병의 영향이 컸다. 지난해 4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인소득세를 면제받은 사람은 51만5,102명이다. 게다가, 세외수입은 549억 투그릭 감소했다.
또한, 2021년 승인된 울란바타르시 예산을 수정하기 위해 예산 초안을 제출했다. 2021년, 583개의 사업과 활동이 울란바타르시 도로 기금으로 자금지원을 승인받았다.
[gogo.mn 2021.09.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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