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국무회의에서 아동수당을 연말까지 지급하기로 했으며, 노동사회복지부 A.Ariunzaya 장관은 이에 대해 "연말까지 아동수당을 전액 지급하거나 저축정책을 잠정 연기하는 것이며, 두 번째로 사회보험기여금을 예산과 모든 형태의 석유·광업회사에 지급하는 몽골 시민들의 기부금 50%를 환급하는 것이다. 이 정책은 기부금 감소라기보다는 예산 보조금이다. 실제로 민사부담금 납부는 전액 기록되지만, 예산의 50%는 국가가 갚는다.
물론 이것은 임시방편이고 정부는 2,700억 투그릭의 예산을 지원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험료를 줄이지 말고 실질적인 저축을 만들어 보자. 올해 연금기여금의 2%가 지원되면 향후 개혁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news.mn 2022.04.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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