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아침 "2022 꽝남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호이안 시 안호이 동상 정원에서 공식적으로 개막하였다.
한국문화의 날”은2022년 국가 관광의 해 행사 시리즈에 포함된 활동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 베트남한국 대사관, 한국문화원은 꽝남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호이안시를 항상 개최지로 선정한 지역이었다.
호이안 시 의 2022년 '광남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22일과 23일호이안시 안회동 동산에서 열리며 호이안에서는 올해의 축제 시즌을 맞아 독특하고, 특색있는 구성 으로 많은 궁금증을 표현할 것이라고 전한다.
이어서 가장 멋지고 추억에 남는 한국의 문화 와 정서가 담긴 작품들을 기념하여 기억에 남을것 이라고한다, 한국의특징 과 정서적인 표현을 나타낼것 이라고 하며 문화교류의날 행사는 기억에 남을 것 이라고 한다, 이번행사 역시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호이안, 꽝남, 지역의 베트남의 전통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한다.
4월 22일 16:30~18:00 태권도공연을 시작으로 케이팝댄스,한국요리를 음식문화공간을 통하여 재현, 할것이다. 또한 베트남과 한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이는 펴션쇼 가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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