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IPO 기간 연장 찬반 의견.png

 

이번 주 VS 칼럼에서는 Ch.Khurelbaatar 의원과 몽골 은행 B.Lkhagvasuren 총재의 은행의 IPO 연기 의견을 알아본다. 경제 상임위원회는 어제 회의를 열어 은행법 개정에 관한 법률 시행 절차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논의했다. 이 시간 동안 Ch.Khurelbaatar 의원은 화가 나서 몽골 은행 총재에게 "자발적으로 그의 일을 넘겨줄 것"을 촉구했다. 몽골 은행 총재에 따르면 제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5개 은행을 개방형·공동주식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법률이 제정됐으며, 시스템은행은 사업계획서와 서류를 몽골 은행과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고 있다고 했다. 
Ch.Khurelbaatar:
경제예산상임위원회 위원장
- 왜 은행들의 AQR을 준비하지 않았나. 국제통화기금(IMF)의 요청에 따라 연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통화기금은 법정 기한 내에 주식을 발행하기 위해 당신이 AQR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몽골 은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기본적으로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람들은 은행이 대중에게 발행되기 전에는 은행이 어떤 곳인지 모른다. 나쁜 은행의 주식을 속이고 살 위험이 있다. 그래서 당신은 미리 AQR을 해야 했다. B.Lkhagvasuren은 일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의회에 와서 나에게 그것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너무 무책임하다. 둘째, Khan 은행의 주식 문제가 있다. '메타'에는 무역 개발 은행 간 협약이 있는지, 협약이 있는지 여러 차례 질문을 받았다. 당신이 아무 말 없이 허락한 것을 이해한다. '메타노트'가 있다. '메타'는 계약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무역 개발 은행과의 거래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허락하는 것인가? B.Lkhagvasuren 총재는,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당신은 340만 명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기업들은 미국 달러를 벌 수 없고, 그들은 절도, 법 위반, 돈세탁에 연루되어 있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 경제예산상임위원회를 하기 위해 정보를 요청했을 때, 본인은 정보를 받지 못했고, 그냥 허락했다. 이건 불법이다. B.Lkhagvasuren 총재. 경제예산상임위원회와 국회의 실무그룹이 분열되고 있다. 본인은 힘이 넘친다. 당신은 이것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나? 
B.LKHAGVASUREN:
몽골 은행 총재
- 2021년 1월, 은행법이 개정되어 시스템적으로 영향력 있는 5개 은행이 공동 주식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되었다. 은행들은 몽골 은행과 금융감독위원회에 사업계획서와 모든 서류를 제출했다. 최종 재무 보고서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접수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준비됐다. 이어 Golomt 은행과 Khan 은행이 IPO 허가를 신청했다. 나머지 세 은행은 아마 곧 신청할 것이다. 해당 문제는 법대로 진행되고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5개 은행이 IPO를 시작할 수 없게 된다. 은행들은 IPO를 상점에 비유한다. 
매장이 열려 있고 안에 상품이 있는데 21시까지 모든 상품을 다 팔기 싫어서 마감 시간을 연장하고 싶다. 국제통화기금은 자산 품질 평가를 권고한다. 몽골 은행은 준비하고 있다. 자산 품질평가는 독립기관이 실시하는 만큼 공개입찰이 진행됐다. 지난 2월에도 5개 업체가 초청장을 보냈지만 1곳만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자산 품질평가 외에 IPO를 발행할 수 있다. 그것은 나중에 만들 수 있다. 어느 쪽이든. 
[news.mn 2022.05.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1. 은행 IPO 기간 연장 찬반 의견.png (File Size:493.9KB/Download:2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640 몽골 위기는 어디에 있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9.
10639 몽골 AmCham Mongolia, '신 부흥 정책'의 자금조달 및 구현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9.
10638 몽골 몽골은 한국으로 식물성 기름을 수출할 기회를 확보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9.
10637 몽골 울란바타르시는 총 1,400대의 새로운 버스가 필요하며, 8월 20일까지 591대가 인도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9.
10636 몽골 Oyu Tolgoi 고비 자연사 박물관 개관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9.
10635 몽골 터키를 여행하는 시민들의 당부사항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9.
10634 캄보디아 농림부, 쌀 품질보증종자 시스템(QDS) 구축 뉴스브리핑캄.. 22.05.18.
» 몽골 은행 IPO 기간 연장 찬반 의견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8.
10632 몽골 달러 대비 투그릭의 월평균 환율이 약세를 보여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8.
10631 몽골 공식 외화보유액 4개월 연속 감소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8.
10630 몽골 미국은 몽골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8.
10629 몽골 L.Erdenechimeg 대표는 높은 이자율과 온실 전문가 부족으로 인해 운영 확장이 어렵다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8.
10628 몽골 위성 도시 및 경제 특별 구역 계획에 협력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8.
10627 몽골 U.Khurelsukh 대통령은 정부가 국내 식량 공급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8.
10626 몽골 차 없는 날 도로 폐쇄 경로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8.
10625 캄보디아 캄보디아 대표단, 이주 글로벌 컴팩트 회의에 참석해 뉴스브리핑캄.. 22.05.17.
10624 캄보디아 프놈펜 명소 중앙시장, 차가 들이 받아… 뉴스브리핑캄.. 22.05.17.
10623 몽골 국회의원의 수를 120명으로 늘려야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7.
10622 몽골 우유 인센티브를 일 년 내내 지원하는 것이 좋아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7.
10621 몽골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활동에 몽골의 참여를 늘리고 싶다는 뜻을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