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윤리·기강 상임위원장인 B.Bat-Erdene은 이날 면책특권이 있고, 출근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의 이름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정부의 모든 단계에서 책임감이 매우 중요하다. 국회의원들은 윤리강령을 채택하려는 정치적 의지를 보여 왔다. 의회는 새로운 규칙 안에서 운영되고 있다. 과거에는 국회 회기가 늦게 시작됐지만, 지금은 7분으로 줄었다. 하지만, 면역되어 전혀 출근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이 있다. 이 법에 따르면, 이 회원들의 이름은 공개될 것이다."라고 했다.
[gogo.mn 2022.05.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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