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dan Tegchenling 수도원은 처음으로 어린이 날에 공개 대회를 개최.jpg

 

Gandan Tegchenling 사원은 몽골 어린이날인 6월 1일 첫 공개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승려와 일반 아이들은 선택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의 경우: 
* 3인 경기 
* 퍼즐게임을 잘하는 대회
* 조각 점토로 만든 공예품 대회
* 누가 위구르 문자를 깔끔하게 쓸 수 있을까? 
* 누가 스케이트를 잘 타나? 
* 티베트어로 된 최고의 글쓰기 대회 조직하기 
예술 공연도 있을 것이다. 어린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부모와 보호자가 이 행사를 참가할 수 있다. 
대불교와 몽골종교협회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실무그룹이 주관한다. 
Gandan Tegchenling 사원 밖과 Battsagaan 절 안에서 어린이날 대회가 열릴 것이다. 귀하를 진심으로 초대한다. 
어린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들의 소원을 속삭이기 위해, 수도승들을 만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흥미로운 대회들이 준비되었다. 또한 책 전시관도 있을 것이다. 
승려들의 자녀들 간의 독서 대회가 있을 것이다. "사원은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온다면, 행복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라고 주최자가 말했다. 
[ikon.mn 2022.05.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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