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예상보다 6개월 빠른 6월부터 LCD 생산 부문을 닫을 것이다.
액정 모니터 (LCD) 부문은 2020년 중반에 삼성이 폐업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가정에게 오락기 수요가 증가했다. 그래서 삼성은 이 중요한 계획을 연기하고 일정을 2022년 12월로 연기하게 결정했다. 그러나 삼성은 최근 발표에서 6개월에 앞서 계획을 앞당겼다.
Gsmarena에 따르면 삼성은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에게 OLED와 QD(양자점) 패널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 - DCSS (일본)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LCD 패널 가격은 2014년 1월 (LCD 패널 전성기)의 비해 36.6%에 불과한다. 중국의 BOE나 AU옵트로닉스 등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삼성은 오직 LCD 패널을 “이별”한 최의 제조 업체가 이나다. LG디스플레이도 2020년 말 한국에서 생산 중단을 선언했다.
한국 전자 산업의 QLED 텔레비전은 여전히 양자점을 있는 LCD 패널을 사용한다. 삼성은 LCD 패널을 완전히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양자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CSOT 또는 TCL 소유의 AUO와 같은 회사로부터 LCD 패널을 구입할 수 있다.
https://vnexpress.net/samsung-dung-san-xuat-tam-nen-lcd-4469926.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Hoai Linh (지영)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