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배우도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이브
6월 초 개봉한 드라마 “이브”는 배우 서예지의 컴백과 함께 개봉되었다. 서예지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끝난 지 2년 만에 이라엘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라엘의 가족은 "중대한 권리"라는 인물에 의해 무너졌고, 그래서 그녀는 복수를 계획하기 위해 13년 동안 침묵을 지켜야 했다.
왜 오수재인가?
SBS의 "어게인 마이 라이프"이 끝나자마자 6월 3일부터 개봉하는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이 된다. 주인공 오수재는 “너는 나의 봄”의 배우 서현진이 연기하는 유능한 변호사다. 그녀는 꾀 많은 CEO 최태국(허준호 분)의 휘하에 한국의 한 로펌에서 재능 있는 젊은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한 유명인에 관한 사건은 오수재를 직장을 잃고 로스쿨로 돌아가 조교로 일하게 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착한 학생 공찬 (“안나라수마나라”의 황인엽 분)을 만났다. 힘든 과거를 가진 열혈 대학생은 오수재를 사랑했다.
클리닝 업
배우 염정아가 두 딸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생계를 꾸려나가는 청소부 어영미 역으로 코미디 드라마 “클리닝 업”에 출연한다. “클리닝 업”은 6월 4일 JTBC에서 방송된다.
링크: 먹어, 사랑하라, 죽이게
두 배우 여진구와 문가영은 판타지 드라마 “링크: 먹어,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유쾌한 호흡을 맞춘다. 극중 여진구는 수년 전 실종된 언니 때문에 고통을 겪는 고급 레스토랑의 은계훈 셰프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6월 6일부터 tvN에서 방영된다.
인사이더
배우 강하늘이 공포영화 “인사이더”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그는 비밀스럽고 민감한 수사에 가담한 후 감옥에 갇힌 젊은 변호사 김요한을 연기한다. 감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는 침착하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웠다.
배우 이유영은 김요한에게 중요한 여자 오수연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는 스쿼드 게임 허성태가 출연했고, Pham Bang Bang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사이더”는 오는 6월 8일부터 JTBC에서 방송된다.
유미의 세포들 2
6월 10일부터 지난해 말 1부 성황리에 끝난 유미의 알록달록한 사랑찾기가 이어진다. 만화를 각색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2부작에서는 배우 김고은이 김유미 역을 맡았다.
환혼
“환혼”은 가상의 땅 대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사극이다. 거기서 이재욱은 지독한 저주를 받고 있는 귀족 집안의 '불량아' 장욱 역을 맡았다. 그는 엘리트 무사 무덕(정소민)을 우연히 만났지만 얄팍한 몸 속에 영혼이 갇혀 장욱은 그녀를 보디가드로 받아 도와줬다.
드라마는 배우 신승호가 고원의 황태자 역을, 배우 민현이 무술에 능한 젊은 사부 서율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 드라마는 6 월 18 일 tvN에서 개봉되었다.
종이의 집
“종이의 집”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6부작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범죄자들이 인쇄소를 탈취하려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한국판 “종이의 집”는 유지태, 김윤진, 전종서, 박해수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6월 24일 첫 방송된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휴택 대학교 Bao Ngoc (은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