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진: Reuters)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첨단 반도체 칩 생산 장비 확보를 위해 다음주 네덜란드에 있는 유럽 최대 칩 공장 ASML로 출국한다.
이재용은 삼성의 최대 칩 제조 파트너이자 자외선 석판 인쇄 시스템(EUV)의 유일한 제조 업체인 벨트호벤(네덜란드)의 ASML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10일 해외 출장은 삼성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주요 투자 계획을 발표한 후 이루어졌다.
특히 삼성전자는 "대부분의 첨단 마이크로칩을 만드는 데 있어 삼성전자에 유리할 것"이라면서 EUV 장비를 조속한시일내에 수입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의 메모리 칩 제조업체이자 두 번째인 파운드리 제조 업체이다.
https://bnews.vn/samsung-co-ke-hoach-mua-sam-thiet-bi-san-xuat-chip-ban-dan/246238.html
라이프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시 사범 대학교
정은 (Kim Anh)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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